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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Street 커피/sympathize 교감

다인이 예요_1

많이 컸지요 우리 다인이?
워터스트리트, 물길을 오픈하고 가장 큰 변화지요 우리이쁜딸, 다인이예요
어느덧 태어난지 어언 10개월 입니다. 새삼스레 시간이 정말 빠르단 생각입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아가랑 지내느라 물길엔 통 얼굴 비치기 어려워서요...
보고픈 사람들도 제대로 못보고 정신 없게 지내내여~
요즘 다인이는 짝짜꿍과 곤지곤지 익히는 중이구요, 걷기위해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기어가는 속도는 넘 빨라서 엄마가 따라가기 힘들답니다
물길에 놀러간날 우리딸은 물고기 모빌에 심취해서 물고기 잡겠다고 작은손을 뻗고 즐거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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