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ater Street 커피/Tour 충전

카페 이마 - cafe imA (광화문 일민미술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fe imA - 그림을 클릭하면 왕 커진다


광화문 우체국은 토요일에도 13시까지 운영을 한다.
그래서, 3.1절에 광화문 우체국을 갔다.
토요일은 열어도, 휴일은 열지 않는다.
뇌에 이상이 생긴걸까, 헛걸음 했다. ㅠㅠ

꿀꿀한 스트레스를 달래고자, 와플(\12,000)이 억수로 유명했다고 들은적이 있는
일민미술관의 imA 카페 "LUNCH SPECIAL 11:30~14:00 \9,000"을 탐닉하러 갔다가...
대기팀 11명, 대기예상시간 30분의 압박에 그만 다음기회로 돌리고 다시 집으로 왔다.

짧은 토요일의 탐방... ㅋㅋ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고나 할까? 담엔 맘에 준비를 하고 다시 런치스페셜에 도전해보아야지
다시한번!! 토요일에 여는 우체국이라도 공휴일엔 당연 열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