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ater Street 커피/Tour 충전

사회적 거리두기 무료 전자책 대여 (Free ebook & Audio book) #Yes24 #교보문고 #무료전자책 #책쉼터 오랜만에 책을 보나 했는데, 여전히 책도 컴퓨터 화면으로 보게 되네요 ^^; 제가 2틀간 재미있게 도움을 받았던, #책쉼터 입니다. http://book.dkyobobook.co.kr/main.ink 카페 지인분이 4월 한 달간, 2권의 무료 #전자책(#ebook)과 #오디오북(#AudioBook)을 #교보문고 #책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하여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제가 보고 싶었던 책들을 검색해보았습니다만, 역시나 없네요 ^^; 역시, 보고 싶으면 구입을... 이리저리 훑어보다가, 눈에 들어온 책이 2권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책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추억 속에 있던, 저만의 책 두 권을 집어 들었네요. 첫 번째 .. 더보기
치킨버거 (Chicken Burger) - 오늘의 요리 #ChickenBurger #Marina #FFMBerhad #오늘의요리 #Pattie 호기심에 구입한 #치킨패티(#ChickenPattie)로부터 시작된 #햄버거파티 입니다. #햄버거빵도 살~~~짝 구워주고, 양상추 사촌(#ButterLecttuce)과 함께 ^_^ 완전 별미입니다. 아이들이 또 먹자고 하는 것 보니, #말레이시아 완소 아이템이 하나 더 생긴듯하네요. 말레이시아 와서 가장 처음으로 만족했던 브랜드 "Marina". 물론 #ChickenBurger 도 여러 회사에서 나오고 있지만, 첫 선택은 #Marina 브랜드 구입 ^_^ The Square Burger - Burger AYAM, RM6.51(1888원@290) "Marina"브랜드는, FFM Berhad의 냉동음식 브랜드였네요. #말.. 더보기
바리스타 브로스 (Barista Bros from Australia) #BaristaBros #DoubleEspresso #IcedCoffee #호주가 낙농으로 유명하다 보니, #호주 우유제품을 말레이시아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Jaya 마트에서 12.90 RM (3740원@290)의 매우 럭셔리한 커피입니다. 옛날의 #스타벅스 유리병커피도 생각이 나고, "Double Espresso"의 문구에, 진한 #라떼 한 잔이 생각나서, 떨리는 마음을 추수리고, 한번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수색은, 진~~한 라떼가 맞습니다. 아~~~ 이때까지도 참 기분이 좋았는데 말이죠 ^_^ 개인적인 입맛과 잘 안 맞는 부분이, #FullCreamMilk 의 맛으로 느껴지는 이 미끈한 우유의 단맛 때문인지, 커피 맛보다는 우유의 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진다는 점과, 예전 #스타벅스 #병.. 더보기
세븐스프링스 광나루점 커피 - 카리말리(Carimali) 전자동 커피 광나루역에 위치한 세븐스프링스를 다녀왔습니다. 세븐스프링스(Seven Springs) 광나루점은 카리말리(Carimali)전자동 기계로 에스프레소(Espresso)와 블랙커피(Black Coffee)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에스프레소로 아포가토(Affogato)를 맛있게 드실수 있다는 대자보가 벽에 붙어있습니다 ^_^ 하지만 아포가토(Affofato)가 맛있을려면 커피의향, 바디감, 쓴맛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만 합니다. 그냥 쓴커피에 달달한 아이스크림만 잔뜩!! 넣는다고, 맛있게 먹을수 있는 아포가토(Affogato)가 되는건 아닌지라. ㅠㅠ 2014년 1월 10일 현재시점에선, 바닐라아이스크림만 따로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ㅠㅠ 카리말리(Carimali) 전자동 커피머신은 아직까.. 더보기
오크우드 바이킹(Viking)의 WMF와 Rex Royal 전자동 커피 바이킹스(Vikings)부페가 아닌, 바이킹 부페의 아메리카노 & 라떼 커피 납품 관련해서 코엑스에 들렀다가, 부페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어버려 너무너무 아쉬운, 바이킹 부페. 처음에는 Vikings(www.ivikings.co.kr)부페인줄 알았습니다만, 알고보니 바이킹 뷔페(www.viking20.co.kr) 더군요. ㅠㅠ 바이킹 뷔페는 삼성역 코엑스 옆의 오크우드 호텔지하와 여의도 2곳만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크우드점은 평일 점심이 19,000원으로 품질대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2013년 12월 20일에는, 전자동 커피머신 렉스로얄(Rex Royal S500)모델과 WMF Prestolino 모델 2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자동 머신중 가장 좋아했던 SCS(Swis.. 더보기
에슐리(Ashley)의 카리말리(Carimali)전자동 커피 에슐리(Ashley) 아메리카노 & 라떼 강남 뉴코아 아울렛점 킴스클럽에 위치한 에슐리(Ashley)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사후 후식으로 에슐리 프리미엄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카리말리(Carimali) 전자동 커피머신이 만들어준 아메리카노 한잔.. 에슐리(Ashley)에서 2013년11월14일에 사용하던 커피의 아메리카노는 구수하면서 강한 바디감을 추구하는듯 합니다. 사실, 뷔페집의 갖가지 음식냄새 속에서 좋은 향을 살린 커피를 세팅할 필요도 없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에슐리(Ashley) 아메리카노는 향과 상큼함은 약하지만, 단맛과 바디감이 좋아서, 여러 음식을 드신후 부드럽게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 하기에 알맞은 커피로 세팅한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뷔페에서의 식사후 커피로 바디감이 강한커피는.. 더보기
Waterstreet 물길다방_ Jazz Party 워터스트리트의 연말 망년회이자 신년회를 겸한 콘서트라고나 할까? 커피와 와인과 간단한 음식들...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음악에 취하고 와인에 취하고 대화에 취하고....연말분위기에 취하고~ JAZZ란..아니 음악이란 참 큰 힘을 발휘한다...다른사람들을 하나로 만들어 주는 묘한 힘~ 종종 이런 작은 음악회를 마련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즉석에서 만들어진 보컬과의 공연까지..멋져부러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쌩유베리 감솨~ 멀리 미~쿡에서 와주신 준원씨 윤진씨 부부와 그 외에두 꽉차서 들어오시지 못한 다른 분들께도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봄에는 앞에 창문을 열고 공연할수 있으니 공간이 좀 넓어지겠지요~ 밤늦도록 아쉬움에 헤어지지 못하고 끝끝내 새벽 1시를 넘기고서야 촌스럽게(?) 기념사진을 찍고(네모안.. 더보기
Waterstreet_ 물길다방 FifthBlue 思 : 쑥스럽지만 물길다방을 맛뵈기루다 보여드립니다요. 이태원 구석에 있다는거~ 찾기는 쉽지 않지만 찾으시면 그 희열은 두배..ㅋㅋ 물길만에 색깔이 먼저 보이도록 메인컬러로 칠하고 셔터에 그림도넣구.... 봄이 오면 창문을 열고 테라스에 의자를 놓고 앉을수 있게 연두빛 기둥(?)도 박아서 테라스를 만들고~ FifthBlue 思 : 햇살 가득 머금은 물속에 들어온 느낌을 공간에 주고 싶었다고! 볼것이 가득한 물속...그리고 움직이는 그 무엇바람...자연...새...물고기...꽃....그래서 재미난 움직이는 모빌도 달고~ 담번엔 더 구체적인 것들을 더 보여주기로하고... 커피콩을 매일 볶는일은키스월드님이 직접하신다는.... 오즈에 마법사에 나온 그 어떤 기계 같이 빨간놈이 재미나다. 빨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