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4.01.14 커피는 탈수현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 Coffee Dehydration & Diuretic
  2. 2014.01.02 0.1g 커피계량 저울 교체 - MH-500
  3. 2011.02.11 커피로스팅 과정에서 생기는 또하나의 '항산화제'가 밝혀졌다네요 (2)
  4. 2010.12.10 우주에서 커피 마시기
  5. 2010.09.09 커피콩(생두, green bean) 의 보관 방법에 대한 고민과 첫번째 시도 ㅠㅠ
  6. 2008.03.19 Cafe Tour 2 - 홍대입구역, 서교동(상수동) 홍대앞, Levain "베이커리 카페 르방" (3)
  7. 2008.03.11 핸드밀 칼리타 KH3(Kalita コーヒーミル KH-3) 그라인더 구입 사용기
  8. 2008.03.06 커피 교육 1 - 로스트정도에 따라 커피 맛이 변하는가?
  9. 2008.01.25 미흡한 시작... water street (2)

커피는 탈수현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 Coffee Dehydration & Diur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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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 Health 에서 "커피가 탈수현상을 일으키지는 않는다"라는 기사를 실었네요.
The 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 on Coffee (ISIC)의 기사내용입니다.

 

 

---  기사원문 링크  ---

 

배뇨(diuretic)현상은 생기지만, 탈수(Dehydration)는 되지 않는다란 내용과 함께,

하루 5잔 정도는 카페인에의한 탈수보다는, 오히려 블랙커피의 95%를 차지하는 물이 수분보충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입니다.

의사협회에서는 반대 의견이 만만치 않겠네요 ^^;

 

ISIC는 유럽의 ILLY, Mondelez, Lavazza, Nestle등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커피 큰손들이 자금을 대고 있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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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g 커피계량 저울 교체 - MH-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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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면 꼭 필요하게 되는것중에 하나가 0.1g 측정가능한 저울입니다.

 

브랜드와 디자인에따라 5000원에서 수백만원까지 다양하게 있지만,

커피쪽에서 최근 유행하는 저울은 미국쪽에서 많이 사용하는 AMW회사의 

스텐레스 주방 저울인 SC-2kg(AMW-2000) 정도인듯 하구요,

국내에서는 구매대행과 공동구매를 많이 하시는듯 합니다 ^_^

 

제가 쭉~~ 사용해오던 모델은 DIAMOND사의 500g까지 측정가능한 저울이었으며,

혼자 조용하게 사용할때는 평균수명 4년정도이며,

여러명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수명이 대략 2년정도로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ㅠㅠ

지난 2년간 손에 너무나도 익어있던 저울... ㅠㅠ

고생많았다 저울아.. 재활용되어 플라스틱 장난감으로 다시 환생하렴 ㅠㅠ

 

A/S사가 국내에 없다보니, 수리하기도 조금 어렵고. 구매가격을 생각하면 새것을 사는것이 정신건강에도 좋은듯 하여,

같은 모델을 알아보니, 이미 단종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DIAMOND사가 지난 4년정도사이에 많이 성장을 한건지,

중저가 모델 위주로 빠뀐데다가, 예전대비 가격도 너무너무 많이 올라버려서 ㅠㅠ, 비슷한 기능의 다른 모델을 알아봤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구매하게된 저울은, 다시금 저가 모델인 MH-500 저울입니다. ^_^

저울의 크기는 가로 x 세로 x 높이가 7cm x 12cm x 2cm 정도 되며,

뚜껑은 탈부착되니, 한장소에서 자주 사용할시는 뚜껑을 분히해두셔도 좋을듯 합니다.

 

 

 

건전지 AA형 2개포함된 가격이 온오프라인 모두 5000원 전후에서 잡혀있어서, 사용하다가 고장나면 DIAMOND사의 저울처럼 새것으로 교체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_^

 

 

 

예전 DIAMOND사의 저울대비 가장 마음에 드는점은, 백라이트를 끌수있다는점.

생각보다 건전지를 많이 먹는듯하여, 신경이 은근 쓰였는데, 백라이트 꺼지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

 

다음 버전에는 30초되면 자동으로 꺼지는 자동전원차단 기능도 ON-OFF 할수 있으면 매우 좋을듯합니다.

은근히 고마운 기능이면서도, 이것저것 측정하려고 하면, 30초가 정말 근방 지나가 버려서 당황스러울때가 자주 있으니 말이죠 ^^;

 

전체적으로 마감의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만, 주방저울로 설계된것이 아니다보니, 생활방수기능은 여전히 없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니, 평균 2년이상만 견뎌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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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스팅 과정에서 생기는 또하나의 '항산화제'가 밝혀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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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mobile.beveragedaily.com//Formulation/Antioxidants-in-coffee-traced-to-roasting-process-study


커피에 들어있는 유명한 항산화성분(Antioxidant)중의 하나로 "클로로제닉산 (chlorogenic acids)"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클로로제닉산은 로스팅과정에서 90%이상(로스팅의 정도에따라) 파괴될수도 있다는 연구가 있었습니다.

위링크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커피 로스팅과정중에 일어나는 "메일러드(The Maillard Reaction)"반응으로 인해서, 클로로제닉산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항산화성분이 생겨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네요 ^_^

건강에 좋다, 나쁘다 말은 참 많지만,
우리는 항상처럼 커피가 즐거우면 즐기고, 싫으면 즐기지 않으면 될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_^

그래도, 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니 또 즐겁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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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커피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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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디자인된 컵을 이용해서, 무중력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는 영상이랍니다 ^^;


특별하게 디자인된 컵이 없다면, 빨대로 빨아서 먹어야 한다는데...
커피라는 음료의 매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_^

NASA에서 사용되는 커피는 어떤커피일지도 참으로 궁금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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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생두, green bean) 의 보관 방법에 대한 고민과 첫번째 시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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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다방에서는 커피의 종류에 따라 한백(60kg~70kg)을 소비하는데,
보통 1개월에서 특정콩은 4개월정도까지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커피 생콩은 보통 마대자루처럼생긴 포대(아래사진참고)에 배송이 되는데,
마대자루에는 각각의 농장과 나라정보를 프린트해두어서 워낙에 이쁘기는 하지만,
한국처럼 더운 여름뒤에 장마가 있는곳에서는 아무래도 커피생콩들의 습도가 너무 많이 변해서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커피를 잘못 볶았을때는 "커피생콩의 보관에 문제가 있었나..?"라고, 그 탓을 돌리곤 합니다.  하!하!하!  ^^;

커피생콩의 보관법 역시, 기본적으로 모든 농작물에 적용되는 방법일지 모르겠지만,

"습하지 않고, 바람이 잘통하면서(건조함을의미), 해가 바로 들지 않는 곳!!" 입니다.

위 같은 곳은 보통 집의 지하실에 습도조절만 잘되면 좋을듯 합니다만... ^_^..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은 진공포장입니다.

최근에는 은박의 진공포장으로 30kg가량씩 소포장되어서 배송되는 생콩들이 있습니다. 보통 고가의 생콩들로서, C.O.E.(Cup Of Excellence)경매콩, Daterra, 파나마 에스메랄다 등등 그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번 "The Roast Magazine"에서도 진공포장의 효과에 대한 기사가 난적이 있습니다만, 수세식(washed)커피의 경우 향의 보존이 더 잘되지만, 건조식(Dry Process) 커피의 경우에는 진공포장이 오히려 그 향을 떨어트리며, 콩을 상하게 할수도 있다는 기사였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던것 같습니다... ㅠㅠ

자... 이런저런 정보와 걱정을 머리에 담고 있는 상황에서...  
집에있는 '여우'님께서 몇일전 밤이 춥다고 겨울이불을 꺼내는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ㅎㅎ
그것이 바로 "첫번째 시도"를 하게 되는 동기 부여였습니다. ㅠㅠ

바로 아래 사진처럼, 이불용 큰~~~~~진공팩에 생콩 60kg을 넣게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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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빵빵하면서도, 잘익은 순대나 소세지가 생각나는 탐스런 모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사진처럼 이녀석을 살짝쿵 들어서(?).. 원래의 마대자루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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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너무 아름답습니다~~~
외부는 원래의 모습을 지키면서도, 안쪽은 언제든 진공포장이 가능한 완벽한 상태가 된듯합니다 ^^;
정말 한동안(약15분간...)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ㅠㅠ

그리고, 진공청소기로 공기를 쪽~~~ 빼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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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뽀송뽀송한듯한 느낌이 드시나요?...
콩들이 "고마와요, 주인장~~~"하고 있는듯한 느낌도 들고, 정말 행복한 콩들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ㅎㅎ

잠시의 행복한 순간을 뒤로 하고.....

이녀석을 계속 사용하겠냐고 물어보신다면, 그 답은 "NO...!"입니다.
한백한백씩 구매하는 물길다방 입장에서는,
생콩수입사에서 방치되었다가 가게에서의 진공포장은 사실 의미가 없는듯합니다.

햇콩이 들어왔을때 그해에 사용할양의 햇생콩을 한번에 구입해서 진공포장을 해두고 사용한다면 의미가 있겠지만,
창고를 마련하고, 그곳을 관리한한다는 것이 물길다방같은 작은 로스팅가게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ㅠㅠ

여전히 최고의 방법은, 햇콩이 들어왔을때 열심히 잘 볶아서 커피생콩의 회전율을 높이는방법일듯 하네요 ^^;
예전에도, 수확시기 이후 8개월 이상된 콩은 사용하지 않으려 한적이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하면, 사실상 특정콩이 가게에  없는 4개월이 생길수 있다보니, 아직까지 그렇게는 못하고 있지만,

아무튼, 커피콩도 모든 다른 농작물처럼, 살아있는 녀석들이기에,
묵은콩이 되기전에 빨리빨리 커피원두로 변신시켜서 함께 즐겨야겠습니다.

이상 물길다방의 생콩보관법에대한 첫번째 고찰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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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Tour 2 - 홍대입구역, 서교동(상수동) 홍대앞, Levain "베이커리 카페 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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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world 思 : 베이커리 르방(Levain)은 사실 홍대 부근이 아닌, 홍대 안에 있다고 할수 있다. cafe(사실 베이커리지만 핸드드립 메뉴까지있으니 cafe라 불러도 좋지 않을런지... ^_^)의 주소도 분명 "마포구 상수동 72-1 홍익대학교 구내 다과점"이라고 찍혀있으니 말이다. ^_^  90년대 학교앞 "자전거 주차장"을 대체한 "오토바이 주차장"을 보면 내가 대학을 졸업한지는 시간이 꽤~~~나 흘렀음을 느끼게 해준다. ㅋㅋ 영업시간을 맛갈나게 표시한것 하며, 재미난 OPEN사인하며, 디자인이 유명한 홍대의 컨셉이 많이 녹아있는 구내카페라고나 할까?

FifthBlue 思 : 베이커리 까페라는 말이 더 어울리게 빵과 타르트, 그리고 깔끔한 커피와 차가 매력덩그리~언젠가 우리의 까페를 오픈하게되면 요렇게 이쁜 빵들과 맛나는 커피향이 잘 어울리는 그런 까페를 꿈꾸며...

르방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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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world 思 : 카페 문을 열면 우선 아늑한 색감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분위기와 달콤한 냄새가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하지만, 절대로 편한함을 가질만큼의 여유를 르방은 허락하지 않는다. 다시금 일깨워주는 르방은 구내카페다!!! 명심해야한다. ^_^ 분주히 움직이고 이야기하는 학생들의 힘찬 발걸음과 우렁찬 목소리는 르방의 아늑한 색감에 빠져들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나를 깨어있게 했으니 ㅋㅋ 내부가 금연인지는 모르겠지만, 흡연은 알아서 외부에서 해주니, 공기는 빵과 커피냄새로 가득가득~~~... 좋~~다.
FifthBlue 思 : 카페안은 숨쉴틈 없이 돌아가는 사람들과  일하는 분들이 있다.샌드위치바가 있고 각종 작은 타르트와 쿠키, 벽면에 테이블엔 빵까지  다양한 먹거리들로 가득 차 있다. 입과 눈이 다 즐거워진다는~

르방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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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world 思 : 녹색과 적색의 고급스러운 색감을 사용했다. 녹색은 르방(Levain)의 "No chemical, No Trans fatty, Only Organic Sugar"의 모토와 잘 맞물리는 색이기도 하다. 색이 너무 많아서 눈만 아프게 하는 화려하고 강한 로고들이 점점 많아지는것에 비하면 손으로 그린듯, 자연스러운 색과 선이 좋다.
FifthBlue 思 : 올리브 그린 색과 오렌지 레드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어두운 브라운이 제품을 보다 건강하게 보이도록하는 느낌이...

르방(Levain) 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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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world 思 :
 아메리카노(1700원, 사실 드립커피를 원했지만, 너무 바빠서 "그런건 제발~~~~" 눈빛을 보여서 아메리카노로 ㅠㅠ) 한잔과 냉복숭아티(1700원)를 한잔... 그리고 딸기타르트(900원)와 파이슈(600원)를 이쁜접시에 담아서(솔직히 르방한테 당했다. 2개만 담으려니 숙스러워서 종합세트(1만냥)도 구매해버렸으니 ㅠㅠ)... 내 사랑 눙과 오랜만에 큰소리로 카페에서 대화를 했다. ㅎㅎ 즐거운 분위기, 살아있는 분위기... 대학의 분위기는 이런것이었었던가~~~..  졸업한지 몇년 안되었는데, 왜이리 아늑하게 느껴지는지 ㅎㅎ....  리필은 되는지 물어보지도 못했다. 가격이 저렴해서이도 했지만, 그걸 물어보기에는 주인들이 너무나도 정신없이 바쁘기에... ㅠㅠ..  다시한번, 여긴 구내카페다!! 젊은이들의 정기를 옆에서 느끼는것만으로 감사하며 드시라~~~  ^^;

쁘띠가또? 핑거푸드?

귀엽고 이쁜 가격의 맛낫 빵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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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 Levain(베이커리 르방)을 가보고 싶다면~~~
베이커리 르방, Levain
르방 Levain 찾아가기

지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용~~

찾아가기 : 홍대입구역 6번출구로 나와사, 홍익대학교 입구를 찾아서 계~~~속 올라가시라. 정문 오른쪽에 보면 작게 보인다.  (참고 지도 클릭~~ 클릭~~)
전화번호 : 02-332-747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72-1 홍익대학교 구내 다과점
시간 : 07:00 ~ 22:00

++ 댓글 달구, 서로 친해지면, 언젠가 작은 선물이 있을지도~~~ 호호호~~ ++

+클릭+ 르방의 추억....

+클릭+ 다른 블로거들의 멋진 사진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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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밀 칼리타 KH3(Kalita コーヒーミル KH-3) 그라인더 구입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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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타 드리퍼와 함께, 간단하게 손흘림커피(드립커피)를 음미할수 있다고 하여 KH-3 Kalita grinder 와 같은 kalita의 드립세트인 102D셋트(2~4인용, 플라스틱)을 함께 구입했다!!  ㅎㅎㅎ

서울의 무시무시하게 빠른 모든물품 2일 배송시스템으로 날라온 나의 드립세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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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타 KH-3 그라인더는 요렇게 분리되어 들어있어서 간단히 조립을 해주고...
(그냥 윗 나사 풀고, 휭~~휭~~ 돌리는 녀석 꼽고, 다시 윗 나사 조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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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온라인 매장중에 내가 구입한곳에서는 실험용으로 제공해주는 오래된 원두를 함께 제공하지 않아서, 나무냄새(안좋은나무냄새다 ㅠㅠ)를 없에기 위해서 나름 좋~~~은 생원두를 실험용이자 냄새제거용으로 아깝게 사용을... ㅠㅠ. 그래도, OK캐쉬백과 적립을 많이 줘서 다음에도 주문할지도.. ^_^

   맘에 드는 점은, 이녀석 나무 느낌과 색이 맘에 든다는 것과, 그 유명한
마데인치나(Made in China)가 아닌 타이완에서 생산된 것이라는것도 너무너무 좋아~~!! 
하지만,마음의 상처는 앞에 붙어있는 Kalita 상표를 철판이라고 짐작했었는데, 보니 그냥
스티커상표였다는 점은 정말이지 맘의 상처
다. ㅠㅠ

   원두 한스푼(8~10g )정도 그라인딩 하는 영상을 짜잔~~  ㅎㅎ
각각의 원사지별 커피가 그라인딩될때 올라오는 각각의 향기는 전할수 없지만, 닥!!
하고 갈리는 소리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



중간에 퉁~~ 하고 튀어나가는 원두조각 ㅎㅎ
분쉐굵기에 따라 갈리는 시간이 다르겠지만, 난 한 15초는 걸린것 같음 ^_^
음~~~  향기좋다~~

+뽀나스 클릭+ 칼리타(Kalita) KH-3 구조도


+클릭+ 추가 보충 사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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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교육 1 - 로스트정도에 따라 커피 맛이 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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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은적이 있다. 커피의 맛에 "단맛"이 존재한다는 것을...

그때, 나는 "엥~~, 단맛...?", "신맛, 쓴맛에 구수한맛 정도까지는 이해가 되는디..."라고 했었다.

하지만, 오늘 알았다.. 커피에 단맛이 있다는 것을...

커피에는 다른 여러가지 맛이 존재하겠지만, 그중에서 단맛 하나 확실히 느꼈다.

완전 "유기농 설탕물 맛"이라고 표현 할수 있겠다.

못 믿겠으면, 언제든지 맛 보여줄테니, 나를 찾아와라 off-line에서 커피의 단맛을 보여주리라... 우하하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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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은 중약 볶음, M은 중볶음, E.Y는 중강볶음 이다.
콩의 종류는 아직 모른다... ㅋㅋ  아직은 내 능력 밖이다..
생각해보니 ML, M, E.Y 가 뭐의 약자인지를 알면 콩의 종류도 알수 있었을까?.. 음....
뭔가 수업을 게을리 듣고온듯한 느낌이.... ㅠㅠ

아무튼...

내가 느낀 각 콩들의 맛의 차이는
ML(중약볶음) : 강한신맛 - 거부감 - 단 맛 순서
M(중볶음)      : 달달한신맛 - 신맛 - 구수한 맛
EY(중강볶음)  : 설탕물맛 - 단맛 - 구수한 맛

당근 내가 가장 좋아한 맛은, EY였지만, 다른분들은 모두 M을 최고로.... ㅠㅠ
역시 커피의 길은 멀고도 험한듯... ㅋㅋ
하지만, 중요한것은 "커피에서의 단맛!!!"을 느껴버렸다는것.. 
완전 새로운 차원의 경험이었다.
처음에 커피라는것... "흥미가 있을수 있겠는데~~"라고 생각한것과는 완전 다른 세상이다.
조금더 즐기다보면, 눈을 감으면 볶은콩을 먹고있는 고양이의 눈빛이 느껴질지도 모르자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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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핸드드립(손내림) 카페들이 요즘은 꽤나 많이 생겨서,
커피맛을 즐기러 가봐도, 항상 "향이 좋네~~~", "맛이 부드럽네~~"정도만 느꼈었는데,
생각해보니, 카페들에서 손내림해주는 커피는 모두다 항상 최상의 맛있는 상태로 서빙을 해주니, 항상 좋은 느낌 뿐이었는지도 모른다. 내가 직접 내리면서, 이런저런 잡스런 맛도 많이 첨부되다보니 이제서야 조금은 맛있는 커피는 어떤것이려니... 정도의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조금 더 즐기다보면, 내게 맛는 맛의 커피를 찾을수 있을듯도 하다.


나만의 1차 수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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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한 시작... water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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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두쪽이 나도 우리는 한 잔에 커피를 뽑으리라~ㅋㅋ

쥐뿔도 모르는 우리가 우리들의 공간을 만드려는 첫 발자욱을 만들어간다
커피만들기보다는 치즈케잌 만들기를 좋아하는 여자
커피맛을 안다기보다는 커피에 구수한 향을 사랑하는 남자가
어느날 커피에 미치겠단다....그리고 사람향내 가득한 공간을 만들고
그 속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한다

우리는 오늘 그 엄청난 시작을 자축하며 그 커피집에서 만든 커피가 빵이 그리고 쿠키가
그 집 주인들을 꼭 닮앗다는 소리를 듣는 그 날까지 우리는 우리 닮은 녀석들을 만들어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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