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4.07.15 케냐 AA 오타야 이챠마마, Kenya AA Othaya Ichamama - 샘플로스팅(sample roasting)
  2. 2011.02.17 로스팅에 따른 향의 변화 - Kenya Peaberry, M'chana Estate
  3. 2011.02.13 케냐 피베리(WS3) - Kenya Peaberry, M'chana Estate
  4. 2011.02.12 케냐 피베리(WS4) - Kenya Peaberry, M'chana Estate
  5. 2010.12.01 스텀타운(Stumptown) 케냐 피베리(Kenya Peaberry)를 맛보다

케냐 AA 오타야 이챠마마, Kenya AA Othaya Ichamama - 샘플로스팅(sample roasting)

|

 

 

작년에 맛을 보았을때, 매우 기분이 좋았던 케냐 이챠마마(Kenya Ichamama)를 샘플링 할 기회가 왔네요. ^_^

 

처음 손에 쥐어진 케냐 이챠마마(Kenya Ichamama)의 향과 상태가 너무너무 깨끗해서,

디팩트검사(green grading) 필요없을듯 하네요. ^^; 

 

케냐 AA(Kenya AA)등급이 손에 쥐어지면,

조금 약하게 볶은 원두에서 기분좋은 상큼함과 실망스럽지 않은 바디감을 기대하게 됩니다.

하지만, 작년의 이챠마마(Othay Ichamama)는 화사한 과일의 상큼함뿐만 아니라, 

은은한 꽃향도 함께 존재했었기에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케냐 AA 이차마마(Kenya AA Ichamama)는 현제 물길에서 사용하고 있는

케냐 니에리(Kenya Nyeri)지역의 커피이며, 느껴지는 커피의 프로파일도 비슷하리라 예상해봅니다.

 

케냐 니에리(Kenya Nyeri)의 경우 :

땅콩의고소함, 꽃향, 과일의 상큼한 향과

오렌지의 상큼함, 부드러운 바디 플레이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생콩의 향과 첫느낌은 매우 깨끗하며, 신선한 생콩의 강한향을 아직도 가득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직 샘플 로스팅도 못해봤지만

프로덕션 로스팅을 매우 약하게와 매우 강하게 2가지 로스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_^

 

스페셜티커피가 아닌점을 감안하여, Broken/chipped/Cut의 기준은 매우 느슨하게 잡았습니다.

 

 

생콩 디펙트 검사 (Green grading) : 3 d/350g 

 

- 자세한 디펙트 내용이 궁금하다면 클릭 -

 

 

보기만큼이나 완전히 깨끗한 콩이며,

심장이 콩닥콩닥콩닥~~~, 빨리 볶아보고 싶어하네요 ^_^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0

로스팅에 따른 향의 변화 - Kenya Peaberry, M'chana Estate

|
케냐 피베리의 과일 산뜻함과 단맛이 매력적이여서 로스팅포인트별로 다시 볶아서 맛을 보았습니다.
- 이전 케냐 피베리 테이스팅 링크
2011/02/12 - [Water Street 커피/Info. 커피입고] - 케냐 피베리(WS3) - Kenya Peaberry, M'chana Estate

2011/02/10 - [Water Street 커피/Info. 커피입고] - 케냐 피베리(WS4) - Kenya Peaberry, M'chana Estate


볶은날자 : 2011.2.14
맛본날자 : 2011.2.15

포인트에 따른 향의 변화 :

로스팅 정도
WS 1- (190도배출) : 그린빈, 생땅콩향, 땅콩버터향, 과일, 레몬, 식물뿌리, 완두콩
커핑포인트보다 조금 더 볶여진 시점으로, 땅콩버터향이 로스팅이 만들어내는 향의 시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S 2- (194도배출) : 스모키향, 단향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스모키향은 보통 Medium-Dark로스팅의 특징인데, Medium에서 성향이 나타난다는것은 특이하네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WS 3- (197도배출) : 효모향, 땅콩의 고소함, 스모키향, 찐쌀, 몰트향등이 추가되었습니다.
효모향, 찐쌀향, 몰트등등의 성향은 손님들이 호불호명확한 특성이라, 역시나 "개성"의 케냐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스팅에서 제가 좋아하는 향만을 살릴것인지,
케냐커피콩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모두 발산시킬것인지를 결정해야겠습니다.
이 "매력"이라는 부분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부분이라, 커피는 참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_^

불과 3년전과 비교를 하더라도, 너무나도 품질이 좋은 커피생콩들이 이곳저곳에서 들어오고 있네요
커피 로스팅을 하는 사람으로서 참 행복한 환경입니다. ^^;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0

케냐 피베리(WS3) - Kenya Peaberry, M'chana Estate

|
케냐 피베리를 물길다방 로스팅포인트 WS3으로 다시 볶아봤습니다.

케냐 피베리 일반적인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11/02/10 - 케냐 피베리(WS4) - Kenya Peaberry, M'chana Estate


- 물길다방 볶은 케냐 피베리 (Kenya Peaberry Mchana) 테이스팅 정보
볶은날자 : 2011. 2.12
볶음도    : City- (물길포인트 3), Mediu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정말 어렵네요, 제 모니터에서는 완전 Dark Roasting된 커피의 색상입니다 ㅠㅠ)

맛본날자 : 2010. 2.13
가격 : 200g/14,000원, 500g/30,000원
물길 컵프로파일 : 과일향의 달콤함, 뚜렷한 레몬의 상큼함, 허니류의 달콤함과 버터의 부드러움, 삼나무향

물길 사견 : Medium 로스팅된 케냐피베리는 과일류의 상큼함이 매우 뚜렸해졌습니다. 버터나 우유를 마시는듯한 감칠맛은 여전히 매우 강하여 마치 꿀을 타 놓은듯한 느낌이며, 목넘김과 동시에 남는 삼나무향은 자칫 상콤달콤하기만하여 단조로와질수 있는 케냐커피의 맛에 약간의 뒷여운을 남겨주면서, 여운(Aftertaste)이 강열한 레몬맛이 아닌, 맛있는 자몽의 여운을 남겨 주는 것만 같습니다. 식어가면서 혀를 감싸는 감칠맛(body)은 더욱더 강해지며, 과일류의 상큼함이 더욱더 뚜렸해졌습니다. 이번 케냐 피베리의 경우는 "물길 로스팅 포인트 2"에 근접하게 다시 볶아보아도 매력을 잃지 않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또 다시 조금더 약하게 볶아서 커핑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약볶음에서도 단맛이 잘 살아주기를 바래봅니다 ^^; 케냐의 매력이 너무나도 잘 녹아 있다보니, 자꾸만 더 욕심이 나는 커피입니다.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0

케냐 피베리(WS4) - Kenya Peaberry, M'chana Estate

|

케냐 피베리, Kenya Peaberry

- 제공된 생콩정보
생산지 : Kenya, M'chana Estate
등급 : Peaberry
품종 : 브루봉(bourbon)
생산고도 : 1,700M
생산년도 : 2010년 10~12월
가공방식 : Fully Washed Proc.
제공된 컵프로파일 : Fruity&Floral, Sweetly


- 물길다방 생콩 추가 정보
위치 : M'Chana Estate는 나이로비(Nairobi)에서 북쪽으로 20~30Km에 위치합니다.
M'Chana Estate는 단일 커피농장으로는 케냐에서 가장큰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물길다방이 접해왔던 케냐는 보통 SL 28이나 Ruiru 11종자였습니다만, 버본종이란것은 매우특이합니다.
( 2011. 10. 20 : SL 28품종도 버번(Bourbon)종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만, 품번 28의 계량종으로서 좋은 특성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게 보기


생콩디펙트 검사 : 9 d/350g

more..




- 물길다방 볶은 케냐 피베리 (Kenya Peaberry Mchana) 테이스팅 정보
볶은날자 : 2011. 2. 9
볶음도    : City (물길포인트 4), Medium-Dark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본날자 : 2011. 2.10
가격 : 200g/14,000원, 500g/30,000원
물길 컵프로파일 : 묵직하며 진한 바닐라향, 미끈한 밀도감, 특징적으로 진한 단향, 과육(Fruity), 레몬, 스위트, 스모키, 삼나무(ceder), 허니


물길 사견 : 케냐커피이면서 버번종이라는 것부터가 구입동기였습니다만, 버번종도 단맛이 매력적인 품종인데다가 피베리도 보통 단맛이 더 강한것으로 평가되다보니 볶아서 먹어보고 싶은 기대감이 강했던 커피입니다. 원두의 향부터가 기대치 이상의 단향을 보여 기대감을 증폭시켜줌과 동시에, 너무 진하게 볶지 않아도 충분히 달콤한 커피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생콩자체가 단맛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니, 올해는 진정 약하게 볶여진 케냐를 즐겨볼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진하게 볶아 놓은 케냐의 특성상 스모키한향과 삼나무향이 허니류의 단맛보다 앞서서 나며, 커피가 식어갈수록 삼나무향이 지배적이면서 강열한 여운이 즐거운 케냐 커피였습니다. 조금더 약하게 볶여진 케냐로 다시 커핑을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0

스텀타운(Stumptown) 케냐 피베리(Kenya Peaberry)를 맛보다

|
우연한 기회에 알고지내던 큐그레이더분께서
Stumptown 케냐 피베리와 콜롬비아 COE 여러종을 선물해 주셔서, 맛보게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_^

우선 포장사진을 ^^;
스텀타운의 포장은 틴타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irect Trade(직거래)"라고 자랑스럽게 스트커가 붙어있네요.
더 많은 혜택을 커피농가에 돌려줌과 동시에, 좋은 커피를 생산단계부터 관리해줄수도 있게되는 시스템입니다.

스텀타운의 케냐 피베리 사진입니다.
쪼글쪼글한 커피콩들이, 밀도가 높고 단단한 케냐의 커피콩임을 말하고 있는듯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사진의 "물길다방 로스팅 포인트 3번"보다 더 밝게 볶여져 있습니다.
모니터로 보이는 색상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제가봐도 실제커피와는 색차이가 많이 나네요. ㅠㅠ
케냐의 상큼함을 최대한 잡아보고자 한 스텀타운의 손길 하나하나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상큼달콤함은,
커피를 마시면서 지금 마시는 이 케냐 피베리 한잔 이외의 생각을 전혀 할수 없게 만드는 매력적인 맛이었습니다.

참고로, 아래사진은 물길케냐피베리의 "물길 3번- 로스팅 포인트" 입니다.
2차크랙은 전혀 발생하지 않은 로스팅 포인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몇 모니터에서는 물길 케냐가 더 밝아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제모니터가 그러네요 ㅠㅠ),
스텀타운 케냐가 한두단계 더 밝게 로스팅 되어 있습니다 ^^;

물길케냐와 스텀타운의케냐가 같은 케냐의 피베리 등급이지만,
각각 지역이 다른 농장의 케냐 피베리이기에 단순히 로스팅 포인트 차이 이상의 맛과 향의 다양성을 보이겠지만,

스텀타운의 케냐의 경우 물길보다 더 약하게 볶여져있는 상태에서,
잡맛이 없는 깔끔한 상큼함에 충분한 단맛과 바디감까지 너무나도 적절하게 잘 살려주었습니다.
역시나 명작커피중에 하나로 인정할수밖에 없는 "케냐 피베리"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매력적인 스텀타운의 케냐조차도 "스페셜티 등급"의 케냐와 비교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말씀을 함께 해주시네요. 정말 궁극의 케냐커피맛이 어떤것일지 궁금해지는 찰라였습니다 ^_^

이디오피아 에가체프커피만을 약볶음으로 서비스 하고있는 물길다방에서도,
너무 매니악한 케냐커피가 되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이제는 케냐 약볶음도 메뉴에 슬슬 추가해 볼때가 오는듯 합니다. ㅎㅎㅎ
뭔가 가슴한구석에서 활!활!타오르는듯한 이 느낌은... ㅋㅋㅋ
 
커피를 제공해주신 모~큐그레이더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오랜만에 온몸에 전율을 느끼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_^
감사합니다.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 | 1 |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