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p of Excellence'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1.09 2014 컵오브엑셀런스(COE)는 브라질로 시작하네요 ^^;
  2. 2010.10.18 과테말라(Guatemala) 컵오브엑설런스(COE) Lot.6 Idolia농장 커피 (2)

2014 컵오브엑셀런스(COE)는 브라질로 시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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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된지 벌서 10일가량 지나가고 있네요 ^^;

 

한국에 들어온 작년 컵오브엑셀런스(Cup of Excellence, COE)는 반정도뿐이 맛을 못 본듯 한데, ㅠㅠ

 

2014년에는 꼭 찾아다니면서, 모두 다 맛을 볼수 있도록 새해 목표를 새워야겠습니다. 호.호.호.

 

컵오브엑셀런스(Cup of Excellence)중 올해 첫 시작은 브라질(Brazil)입니다.

 

 

전세계 평가단(International Jury)의 의견까지 모두 수렴이 되는 1월 17일이 지나서,

1월 20일경 전후면 올해의 순위가 발표되겠군요. ^^;

 

올해는 어떤 멋진분들이 한국에 컵오브엑셀런스(Cup of Excellence)커피를 소개해주실지 기대됩니다.

 

 

 

 

참고로 작년의 결과를 한번 볼까요? ^_^

 

 

올해 카페쇼에서도 맛을 볼수 있었던 한국커피의 다양한 원두들중에 브라질 컵오브엑셀런스는 없었던것 같은데,

아마도 아껴두신듯 하네요 ^^;

 

주빈커피에서는 매년 다양한 컵오브엑셀런스(Cup of Excellence)를 한국에 들여오고 있으니,

항상 감사한 마음이구요 ^_^

 

그에외는 ECOM을 통해서 하국에 들어온 소량과, 리브레커피가 나눠온 조금 정도가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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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Guatemala) 컵오브엑설런스(COE) Lot.6 Idolia농장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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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C.O.E.(Cup Of Excellence), Santa Rosa, Idolia 농장

- 제공된 생콩정보
생산지 : Santa Rosa, Guatemala
등급 : SHB (Strictly Hard Bean)
품종 : 버본, 카투아이, 파체
생산고도 : 1692 masl
생산년도 : 2010 crop
가공방식 : Sun
제공된 컵프로파일 : Flavor/Aroma honey, chocolate, caramel, apricot, currant. berry, jasmine, grape / Acidity citric, apple, grape, structured, bright, crisp / Other- long sweet finish, sweet, buttery, creamy, round, smooth, clean and clear

- 물길다방 생콩 추가 정보
커피 농장의 위치는 아래의 이전포스팅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2010/08/29 - [Water Street 커피/Passion 열정] - 과테말라 COE 6위커피 Ver.2 - 들여오며, 궁금했던 이야기들 ^_^

생콩 디펙트 검사 : 2 d/350g, (SCAA기준에 부합하는 Specialty Coffe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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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길다방 볶은 과테말라 C.O.E. Idolia 테이스팅 정보
볶은날자 : 2010.10.16
볶음도    : City (물길포인트3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본날자 : 2010.10.17~18
물길 컵프로파일 : 뻥튀기단향, 자스민, 크레파스향, 상큼한사과향, 땅콩카라멜, 베리류, 초콜릿, 버터의 감칠맛, 지배적인 단맛


물길 사견 : 이번 과테말라 C.O.E.커피의 성격을 알아보고자, 우선 2차크랙까지 터트려보았습니다. 제공된 컵프로파일에도 나와있듯이 단맛이 지배적인 커피이다보니, 2차크랙을 터트린 과테말라 C.O.E.는 모든맛을 단맛으로 덥어버릴 정도로 단맛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커피의향(Fragrance)에는 분명히 존재하는 베리류의 상큼함과 사과산의 산뜻함이 느껴지지만, 내려진 커피(Aroma)에서는 굉장히 짧은 찰라의 순간에 나타났다가 지배적인 단맛에 바로 묻혀버리는듯 합니다. 하지만, 이디오피아커피에서 흔히 느껴지는 자스민향(단맛과 함께나면, 찐고구마향 같습니다)은 다양한향속에서도 확연히 들어나며, 감칠맛(body)은 'buttery, creamy'에서처럼 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커피가 식어가면서 점점 더 강해졌습니다. 목넘김 전에 느껴지는 약간의 쌉싸름함은 단맛과 함께 초콜릿맛이 연상되며, 목넘김 후에 찾아오는 여운은 입안에 남아있는 단맛과함께 부드럽게 남았습니다. 커피를 분쇄할때부터 느껴지는 프로파일에 묘사된 다양한 향과, 커피의 첫모금에서 느껴지는 산뜻달콤한 맛, 입안에서 느껴지는 감칠맛, 목넘김전의 초콜릿맛, 목넘김 후에 기억되는 맛까지, 즐길거리가 너무나도 많은 커피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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