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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3 감명깊었던 부룬디(Burundi), 노르딕어프로치(Nordic Approach)
  2. 2014.01.03 부룬디 A (Burundi A Butezi Fully Washed) 커피 샘플링

감명깊었던 부룬디(Burundi), 노르딕어프로치(Nordic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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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센 코리아(GIESEN)에서, 노르딕 어프로치(Nordic Approach)커피의 커핑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종류는 총 7종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씩은 꼭 맛 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작년 2013년 브라질 COE를 맛보았을때 발효된 과육및 콩의 특성으로 상위권에 랭크되었었던 그맛 !

아직 다른 브라질에선 맛본적이 없던 그 느낌을 다시한번 느꼈던 브라질과,

크리미한 느낌에 향이 너무나도 다양했던 브라질까지,

커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선입관에 변화를 줄수 있는 브라질 커핑이었습니다.

 

브룬디 3종류의 경우, 제공된 설명으론 프로세스의 차이를 정확히 알수는 없었지만,

향으로는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어 매우 특이했습니다.

과일의향(Fruity)이 강조된것,

꽃향계열(Floral)이 강조된 것,

허브(Green, Herbal)향이 조금 더 강조된것,

품종의 선택과 처리방식의 선택만으로 다양성을 만들어낸것이라면,

커피재배및 처리방식의 기술이 어느정도까지 발전되었는지를 처음으로 느껴본,

매우 흥미로운 커핑이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구매하고 싶었던 브룬디(Burundi) Buziraguhindwa #8..

 

 

기센(GIESEN)에서 보여준 예상가격으로 들여올수만 있다면, 몇백정도는 꼭 구매해보고 싶었던 녀석입니다.

뚜렷한 과일의향(Fruity), 크리미한 바디감, 깨끗한 산도와 함께, 버터의 고소한 마무리까지.

강하고 뚜렸하지만 너무나도 깨끗한 산도에, 압도당하지 않던 단맛까지,

긴여운을 주면서도, 방해되는 여운(After taste)이 전혀없었던.

 

필요한 분들을 모아서라도, 꼭 공동구매를 해보고 싶네요. ^_^

필요한분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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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A (Burundi A Butezi Fully Washed) 커피 샘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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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A 부테지 수세식 가공, Burundi A Butezi Fully Washed

 

GSC에서 럭키백으로 받은 부룬디(Burundi)커피를 맛보았네요 ^^;

사실 들어만보고, 맛보지 못한 생두를 손에 잡았을때의 두근두근이란 ^^; 

 

 

 

- 제공된 생콩정보
생산지 : 부룬디(Burundi)

등급/품종 : A, variety
생산고도 : 평균해발 1200m~1300m
생산년도 : 2012
가공방식 : Fully Washed (Sun dried)
제공된 컵프로파일 : 다크초콜렛, 바디감이 좋고 풍부한 아로마가 특징

 

 

 

 

 

- 물길다방 생콩 추가 정보

위치 : Butezi가공공장은 Rutana지역에 있으며, 탄자니아 국경에 인접해 있습니다. 
외관 : 생콩의 크기나 균일성은 매우 좋으며, 외관 또한 너무너무 깨끗하고, 콩의 크기도 Scr.17이상되어보입니다.


 
View Larger Map

 

 

 

 

생콩디펙트 검사 : 9 d/350g 

 

- 자세한 디펙트 내용이 궁금하다면 클릭 -



 

 


- 물길다방 볶은 부룬디(Burundi A Butezi) A 수세식 커피 테이스팅 정보
볶은날짜 : 2013. 12. 31

볶음도    : 샘플로스팅(물길포인트 1) 

 

 

 

 

 

맛본날짜 : 2014. 01. 02

가격 : 미판매상품 (예상판매가격 : 200g/12,000원, 500g/25,000원)

물길 컵프로파일 : 초콜렛, 스파이스, 강한 바디감, 플로랄향, 뚜렷한산도, 베리류, 묵직한 달콤함,

 

물길 사견 :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부룬디(Burundi) 커피는 케냐의 느낌을 만들어줄지, 이디오피아의 느낌을 선사할지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느낌은 작년에 기분좋게 접했던 르완다(Rwanda)커피에 탄자니아(Tanzania)커피의 초콜렛스러운 느낌이 가미된 맛을 연상케 해 주었습니다. 볶은 첫날에는 자스민 꽃향을 머금고 있어서 이디오피아(Ethiopia) 커피와 비슷할듯한 느낌을 가졌었습니다만, 맛에서는 완전 반전이네요.

 

샘플로스팅이지만 향과 맛의 느낌에서는 풍부한맛을 만들어줄듯한데, 생각보다는 Mouth Feel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한번 샘플로스팅을 해보아야할듯 합니다. 생콩의 문제이기보다는, 로스팅의 문제로 야기된 현상인듯한 느낌이 ㅠㅠ. 샘플로스팅은 항상 신경을 많이 써야지 조금만 소흘히해도 이런현상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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