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썸네일형 리스트형 Cafe Tour 17 - 부암동 Club Espresso 맞은편, 빨간집, Life is suddenly ^_^ FifthBlue 思 : 낯선 공간에 떨어졌을때 어디 모험을 떠나온듯 신기하고 재미있어 보는것에 끌리기 마련이다 이 곳이 내겐 그렇게 보인다. 사무실(경복궁근처)에서 두세정거장 북악산 방향으로 들어왔을뿐인데 시간이 멈추어 있는듯한 동네가 나오고 간간히 까페와 레스토랑들이 자리잡고 있다... 빨간집~궁금하다. 들어가보자....우왕 작다 Kisworld 思 : "눙아, 저기 가게 맞어? 가볼까"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아직까지도 이름을 모르겠다. 여긴 사진 잘 나오는, 빨간집이다 ^_^ 옆의 작은 겔러리도 함께 하신다. FifthBlue 思 : 외부는 가득 빨갛다....안은 가득 불루다. 다섯평도 채 되지 않은 작은 공간에 흰색 욕조와 옛스런 색동 쿠션들, 채도가 떨어진 흐린 하늘색 벽과 너무도 작은 주방과 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