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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후기

[세미나] PR 2.0 - 평판관리, 위기관리를 중심으로

지난 목요일(1월24일)에 SERI마케팅포럼에서 주관한 세미나

"마귀의 열아홉번째 세미나 : PR 2.0 - 평판관리/위기관리를 중심으로...."

네이버에서 마공(마케팅공화국)을 운영중이신 정재윤 대표의 생각할것 많은 세미나였슴

우선 PR이라고 하면, "자신을 어떻게 포장할것인가....?"에서 "포장"에 초점을 맞춘것이라고 생각을 하곤 했었지만, 정재윤 대표님의 이번 세미나에서는 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지속적일수 있는것에 초점을 맞춘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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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성, 투명성, 도덕성!!


이 세가지를 바탕으로 기업은 우호적 평판을 만들어서, 소비자를 우선 기업편으로 만들어야함을 최우선으로 강조!! 이 말은, 일이 터진다음에 수습을 하는것이 아닌, 일이 터지지 않더라도, 기업은 고객을 대상으로 할이이 있다는 의미가 된다.

설사, 거짓 소문에 휩사이더라도, 우호적 소비자들이 소문의 확산을 더디게 할뿐더라, 한 발더나아가서, 소문의 진위를 밝혀주는것 까지도 해줄수 있는 힘을 축적할수 있다는 이야기.. 흥미로웠다....

질문 : 내가 이토록 신념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기업은 어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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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말처럼...  이익을 절대 목표로 두고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이익도 목표추구중에 나오는 하나의 결과물로 봐야한다는 결론...

기업의 목표를 단순한 "이익 추구".. 그 이상의 무엇이 있음을 기업주들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그 무엇은 개개인에따라 다를것이지만, "돈=목표" 그 이전의 목표는 무엇이었을까?

질문 : 너의 기업은, 어떤 Vision과 목표를 제시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