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화문

Cafe Tour 7 - 광화문, 경북궁역, 경희궁의아침 오피스텔 1F, "나무사이로" 편안한 분위기의 도시탈출의 느낌을 가질수 있는.... "나무 사이로" FifthBlue 思 : 녹음이 푸르른 나무숲보다는 고요한 안개 가득낀 조용한 숲속같이 느껴지는 이쁜 까페를 만나다. 외관이나 인테리어나 너무 아기자기하다. 흰색과 하늘빛 고운색이 마음을 이쁘게 만든다. 구~웃이다!!! Kisworld 思 : 여기는 쉽게 지나칠만한 곳에 있다. 그리고, "커피스트"에서 불과 100M정도 떨어진 곳에 파스텔톤의 편한한 분위기... 나무사이로 FifthBlue 思 : 아마도 주인장이 직접 만들었을법한 이쁜 메뉴(연두빛 컵을 이쁘게 들고있는 곰)와 실내에 틀어놓은 에디뜨삐아프의 오래된 샹송과 핸드드립으로 뽑은 진한 커피~ 그리고 불에 곱게(ㅋㅋ) 데워서 만들어주신 밀크티~ 참으로 아기자기한 까페다~ Kisw.. 더보기
카페 이마 - cafe imA (광화문 일민미술관) 광화문 우체국은 토요일에도 13시까지 운영을 한다. 그래서, 3.1절에 광화문 우체국을 갔다. 토요일은 열어도, 휴일은 열지 않는다. 뇌에 이상이 생긴걸까, 헛걸음 했다. ㅠㅠ 꿀꿀한 스트레스를 달래고자, 와플(\12,000)이 억수로 유명했다고 들은적이 있는 일민미술관의 imA 카페 "LUNCH SPECIAL 11:30~14:00 \9,000"을 탐닉하러 갔다가... 대기팀 11명, 대기예상시간 30분의 압박에 그만 다음기회로 돌리고 다시 집으로 왔다. 짧은 토요일의 탐방... ㅋㅋ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고나 할까? 담엔 맘에 준비를 하고 다시 런치스페셜에 도전해보아야지 다시한번!! 토요일에 여는 우체국이라도 공휴일엔 당연 열지 않는다 :) +펼치기+ 훌륭한 블로거들의 다른 리뷰들 보기 ~~~ 클릭 자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