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동성로에서 맥주한잔한, Bar_1982 대구에 1박2일로 뻐꾸기를 나녀왔습니다. 6PM KTX로 내려가서, 다음날 11:30AM KTX로 올라오는, 1박2일 출장... ㅠㅠ 그 와중에서도, 밤에 대구 동성로를 서성이다가 맥주한잔 시원하게 한 바... LOVO 1982 입니다. Kisworld 思 : 아직은 공사중이라고 말씀하시는 1982(ㅋㅋ) 사장님과 너무나도 잘~~~ 꾸며놓으신 외관때문에, 동성로에도 이렇게 멋진 와인바가 생기다니.... 라는 선입관으로, 저를 들어갈수 밖에 없도록 만든 외관. 2층과 3층을 연결한 시원한 중이층, 멋진 로고와 'all day drunken'의 사랑스런 문구들.... 좀 짱이었죠. ㅎㅎ FifthBlue 思 : 중이층으로 생긴 재미나 보이는 바에 들어가는 일은 동굴 탐험이라도 하는듯 기대만빵!!! 은빛 명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