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먹은콩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서진 커피와 벌레먹은 커피(Chip Cut & Insect Damaged coffee bean)의 로스팅 매주 집앞에 서는 주말장에서 장을 보곤 합니다만, 몇몇 무농약제품으로 불리는 녀석들 사이에서는, 벌레먹은 흔적이 있어야 좋은 녀석으로 불리곤 합니다만, ^^; 커피의 경우에 커피 콩이 벌레를 먹거나, 부서지게 되면 생콩자체의 맛은 더 좋았던 녀석이었을지라도, 로스터의 입장에서만 보더라도, 로스팅이 균일하게 되지 않기때문에 로스터가 의도했던 맛은 아닐가능성이 높습니다. 벌레 먹은콩 : Insect Damag Bean, Severe Insect damage Bean 부서진 콩 : Chip / Cut / Broken Bean 아래 사진이 "벌레먹은콩"과 "부서진콩"이 로스팅되어가는 과정중의 사진이며, 커피의 아래 평평한 부분입니다. 왼쪽은 로스터기에 생콩이 투입된후 갈변(초록색에서 갈색으로 변하는시점)이 시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