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가 다양한 표정으로 이쁜짓들을 합니다.
작은 포크를 들고 있네요 무엇이든 이젠 자기 혼자 먹으려 하고 빨리 가자고 손을 잡고 끌어당기기도 합니다
요며칠 고열에 시달리더니 약간은 마른듯한데 어른들은 크느라 아픈가보다 하십니다.
작은 포크를 들고 있네요 무엇이든 이젠 자기 혼자 먹으려 하고 빨리 가자고 손을 잡고 끌어당기기도 합니다
요며칠 고열에 시달리더니 약간은 마른듯한데 어른들은 크느라 아픈가보다 하십니다.
부모는 아이들에 거울이라지요 울다인이가 엄마 아빠 행동을 그대로 따라합니다
시끄럽게 짖어대는 또또(울강아지)를 혼내던 엄마 모습을 따라서 강아지에게 땟지합니다
시끄럽게 짖어대는 또또(울강아지)를 혼내던 엄마 모습을 따라서 강아지에게 땟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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