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선바위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Cafe Tour 10 - 과천 선바위역 배인준 선생의 또하나의 "커피와 쟁이" Kisworld 思 : 과천의 대공원을 제외하곤 처음으로 가본 선바위역. 큼직큼직한 고기집과, 3층단독주택 규모의 으리으리한 이태리 레스토랑, 람보르기니 자동차 서비스센터 등등등 나는, "눙아, 여기 뭐야....?" ㅋㅋ 촌시러 촌시러..... 10분정도 걸어가니, OO갈비 옆에 위치한 한국커피의 2세대 획을 긋고 계시는 배인준 선생의 트레이드 마크 "커피와쟁이"가 짠~~ 넓은 주차장을 끼고 있어, 주차 걱정 없고, 푸르른 녹지에 있어서 코로 들어오는 공기에 내음이 다르다.. 음~~~ FifthBlue 思 : 일요일 저녁 후딱 산책 겸 으루다가....경기도라 멀다 생각했으나 울집에서 30분 정도....세상 좁다 ㅋㅋ 커피와 쟁이(유명하다고 하던데...다른곳과 특별한 다름은 없어보이는)라는 토속적인 이름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