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콩(생두, green bean) 의 보관 방법에 대한 고민과 첫번째 시도 ㅠㅠ
물길다방에서는 커피의 종류에 따라 한백(60kg~70kg)을 소비하는데, 보통 1개월에서 특정콩은 4개월정도까지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커피 생콩은 보통 마대자루처럼생긴 포대(아래사진참고)에 배송이 되는데, 마대자루에는 각각의 농장과 나라정보를 프린트해두어서 워낙에 이쁘기는 하지만, 한국처럼 더운 여름뒤에 장마가 있는곳에서는 아무래도 커피생콩들의 습도가 너무 많이 변해서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커피를 잘못 볶았을때는 "커피생콩의 보관에 문제가 있었나..?"라고, 그 탓을 돌리곤 합니다. 하!하!하! ^^; 커피생콩의 보관법 역시, 기본적으로 모든 농작물에 적용되는 방법일지 모르겠지만, "습하지 않고, 바람이 잘통하면서(건조함을의미), 해가 바로 들지 않는 곳!!" 입니다. 위 같은 곳은 보통 집의..
더보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새 글 쓰기 |
W
W
|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