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인이가 벌써 돌이 지나고 걷다 못해 뛰어다니려 합니당~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물길에 들려주시는 손님들도 다 이쁘다 해주시니 괜실히 뿌듯해지곤 한답니다 :)
물길 주인장 부부는 사랑하는 아가 땜에 오늘도 한참 웃습니다 하하~
물길에 들려주시는 손님들도 다 이쁘다 해주시니 괜실히 뿌듯해지곤 한답니다 :)
물길 주인장 부부는 사랑하는 아가 땜에 오늘도 한참 웃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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