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울다인이가 태어난지 어느새 14개월이네요
언제나 부족하기만한 엄마 인지라~ 아플때도 엄마에게 상큼한 미소를 날려주는 울 딸입니다
워터 스트리트 2호점 준비한다고 정신없는 엄마 아빠를 늘 힘나게 하는 우리딸입니다~
언제나 부족하기만한 엄마 인지라~ 아플때도 엄마에게 상큼한 미소를 날려주는 울 딸입니다
워터 스트리트 2호점 준비한다고 정신없는 엄마 아빠를 늘 힘나게 하는 우리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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