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콩 품질검사(defect count)를 할때 두조각으로 깨끗하게 분리가 되는 생콩커피도 Shell Bean 1개(0.2 D)의 Defect로 빼곤 하였는데,
잘 볶여지는것으로 봐서, 이제는 그냥 볶아도 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_^
몇번을 끼웠다 뺐다해도 잘 끼워지는것이,
커피콩으로 퍼즐을 만들어보고 싶은 느낌입니다. 호.. 호.. 호..
'Water Street 커피 > Passion 열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카라구아 COE rank #6 맛보기 - Nicaragua Cup Of Excellence (0) | 2011.12.12 |
---|---|
대평상사 후일라 콜롬비아(Huila Colombia) 맛보기 (0) | 2011.12.08 |
케냐 커피 체리, Kenya Dried Cherry pod (0) | 2011.09.17 |
습한날씨임에도 커피콩을 태워버렸네요 (0) | 2011.07.13 |
아일래스(Eilles) 티를 맛보았네요 (2) | 2011.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