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thBlue 思 : 슈크림 만드는것이 이렇게 어려운줄은 몰랐다는.... 카스타드 크림을 만드는 일은 역시 신나기 그지없다. 어릴적 슈크림빵에서 쭈~욱 짜먹던 크림보다는 조금더 고급스런 느낌이지만(커스터드 크림에 생크림을 섞어서 만들었음) 무지 맛있었다. 내가 만들고도 지대로 감동 먹었음! 슈를 부플게 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몇번에 실패는 각오해야할듯~ 담번에 더 이쁘게 만들어봐야지~ 울신랑 허리가 좀처럼 줄지 않는건 나의 잘못... ㅋㅋ

FifthBlue 思 : 오곡쿠키는 고소하면서 건강한 느낌이 들었다. 위에도 언급한 바와같이 정통 타르트 껍질보다 딱딱한 바닥은 위에 놓인 크림치즈 크림이나 커스타드 크림과 언반란스 했다. 다음번엔 부드러운 타르트 바닥에 도전해 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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