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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Street 커피/sympathize 교감

우리동네 "케이"손님의 선물 ^_^


수줍게 보내주신 우리 가게의 아름다운 사진 ^_^

흑백필름으로 찍어서 건진게 별로 없다고 하시며 보내주셨지만....   난 하나 건졌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옷...  나의 모습은...... 안보인다 ㅠㅠ

우리동네의 '케이'손님의 사진 선물... 받은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올라다니, 용서해주세요 ㅠㅠ

유난히 바빴던 3월의 어느 전구가 빛나던 밤도 가고, 이젠 봄의 4월이구나 ^_^

앞의 창문은 올해 한번 열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