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조절, 공기정화 식물
최근래에는 재테크, 재테크 해서 경제가 어려우니 돈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수년전부터 메가트렌드로 유지되어오던 주제는 웰빙... 웰빙.... 이었다. 건강하게 산다는것.... 그러기위해서, 우리는 또 다른 규격을 만들어 내고, 그 규격에 맞추어서 인위적으로 생산된것을 이용하면서, 웰빙을 하고 있다고 하는건 아닐까? 한적한 시골에서 잠시 머물때는, 와이셔츠를 2~3일간 빨지 않고(내가 더러움을 잘 참아서가 아니라, 보기에 정말 깨끗해서였다 ㅠㅠ) 입은적도 있지만, 서울에서는 내가 뭘 그렇게 다른 생활을 하는것도 아닌데, 하루이상을 입기가 내 스스로 찝찝함을 느낄정도로, 서울의 오염은 남의일로 치부하기에는 내 삶에 너무 가까이 와 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일상이다. 집안에서라도, 조금이라도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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