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키친 햄버거 (Kracie Hamberger)
#Kracie #해피키친 #Hamberger 볼 때마다 참 감탄이 절로 나는 Kracie Happy Kitchen입니다. #유튜브(#YubTube)가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히트가 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만들 때마다 느끼는, 참으로 감탄이 절로 나는 비주얼입니다. 구입할 때마다 느끼는 점은, #감자튀김(#FrenchFries)의 경우, 정말이지 맛이 똑!같!다!는 것이.. 재미있게 즐기는 #Kracie 시리즈에서, 오히려 저는, #조미료의 힘이, 정말이지 무시무시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재미있자고 만든 장난감에, 목숨거는듯하지만, 그래도 먹는 것이다보니, 그 놀라움이란.. 재미있어서 놀라고, 맛이 너무나도 비슷해서 놀라고, 그래서 겁이 덜컥 나는 #Kracie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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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PR 2.0 - 평판관리, 위기관리를 중심으로
지난 목요일(1월24일)에 SERI의 마케팅포럼에서 주관한 세미나 "마귀의 열아홉번째 세미나 : PR 2.0 - 평판관리/위기관리를 중심으로...." 네이버에서 마공(마케팅공화국)을 운영중이신 정재윤 대표의 생각할것 많은 세미나였슴 우선 PR이라고 하면, "자신을 어떻게 포장할것인가....?"에서 "포장"에 초점을 맞춘것이라고 생각을 하곤 했었지만, 정재윤 대표님의 이번 세미나에서는 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지속적일수 있는것에 초점을 맞춘듯 했다. 정직성, 투명성, 도덕성!! 이 세가지를 바탕으로 기업은 우호적 평판을 만들어서, 소비자를 우선 기업편으로 만들어야함을 최우선으로 강조!! 이 말은, 일이 터진다음에 수습을 하는것이 아닌, 일이 터지지 않더라도, 기업은 고객을 대상으로 할이이 있다는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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