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프레스 이녀석... 참 매력있네요.
내려서 마시면 마실수록, 제가 손흘림으로 내린것이나, 에스프레소로 내린것과는 색이 너무나도 다르게 나오네요.
너무 눌렀더니, 에어로프레스 커피케익의 윗면이 분리되어버렸지만...
에어로프레스의 커피케익은 볼때마다 참 맛보고 싶게 생겼습니다 ^^;
혼자만의 감동은 그만하고,
슬슬 물길다방 메뉴에도 에어로프레스를 넣어서 함께 맛보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ㅎㅎ
내려서 마시면 마실수록, 제가 손흘림으로 내린것이나, 에스프레소로 내린것과는 색이 너무나도 다르게 나오네요.
너무 눌렀더니, 에어로프레스 커피케익의 윗면이 분리되어버렸지만...
에어로프레스의 커피케익은 볼때마다 참 맛보고 싶게 생겼습니다 ^^;
혼자만의 감동은 그만하고,
슬슬 물길다방 메뉴에도 에어로프레스를 넣어서 함께 맛보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ㅎㅎ
'Water Street 커피 > Passion 열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로운 과테말라 커피를 찾고 있습니다 (0) | 2011.03.25 |
|---|---|
| 1회용 드립백(Drip Bag) 커피 (2) | 2011.02.18 |
| 부서진 커피와 벌레먹은 커피(Chip Cut & Insect Damaged coffee bean)의 로스팅 (0) | 2010.12.09 |
| 스텀타운(Stumptown) 케냐 피베리(Kenya Peaberry)를 맛보다 (0) | 2010.12.01 |
| 태환 커피로스팅 기계 쿨러 청소하였습니다 (0) | 2010.1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