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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Street 커피/Passion 열정

내가 불러준 아스팔트 위의 왕커피콩

ㅋㅋㅋ...
커피에 슬슬 미쳐가는 걸까요?

피곤한 저녁 퇴근길 바닥에....  힘내라는 커피콩(어느차 꽁무니에서 센 기름얼룩 일듯...)
하나가 저를 한참이나 웃게 만들어 줬네요.
이런 작은 즐거움이 피곤함을 날려보낼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을줄이야...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것 같다는... :)

아스팔트의 커피콩

일상속의 작은 카페인...


여러분들도, 일상생활에서 작은 기쁨을 찾아보세요...

항상 다니는 그길.. 항상 하는 말... 속에서 항상 제 빛을 발하지 못하는 녀석들에게 이름을 불러주세요~~` ^_^